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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낮 행콕팍 주택에 4인조 절도단

4인조 절도단이 LA한인타운 인근 행콕팍 주택에 침입해 귀금속을 훔쳐 달아났다.     15일 LA경찰국(LAPD)에 따르면 전날 오전 11시쯤 3가와 4가 사이 라스팔마스 애비뉴 한 주택에 주택침입 절도 사건이 벌어졌다.     4인조 절도단은 대낮 해당 주택에 침입해 버젓이 귀금품 등을 훔쳤다고 한다. 온라인 부동산중개업체 레드핀에 따르면 절도피해를 본 주택은 시가 436만 달러다.     LAPD 공보실 측은 “용의자는 4명으로 이 중 3명은 검은색 스키마스크를 썼다”며 “이들은 보석과 지갑 등을 훔친 뒤 회색 세단을 타고 도주했다.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이와 관련 abc7뉴스는 윌셔경찰서를 인용해 지난 상반기 행콕팍, 멜로즈, 미라클마일, 페어팩스, 파크 라브레아, 라치몬트 빌리지 지역 주택침입 절도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86%나 급증했다고 보도했다.   특히 절도범은 무선 네트워크를 무력화하는 와이파이 재밍(wifi-jamming)을 사용하고, 단독범행이 아닌 절도단을 꾸려 범행에 나서고 있다. 이들은 한인타운 등 LA전역에서 활개를 치고 있다.   한편 주택침입을 노린 절도범들이 설치한 몰래카메라는 남가주 전역에서 발견되고 있다. 절도범들은 주택 화단 등에 설치한 몰래카메라를 통해 빈집 여부를 확인한 뒤 범행을 벌인다.       지난 13일 오후 8시 21분쯤 아케이디아 오크우드 애비뉴 한 주택 화단에서도 위장막 안에 카메라, 배터리, 송수신 장비를 갖춘 몰래카메라가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김형재 기자 kim.ian@koreadaily.com절도단 대낮 지역 주택침입 주택침입 절도 4인조 절도단

2024-07-16

몰래카메라 설치 뒤 빈집 확인 절도 주의보

주택절도범이 범행 대상을 특정할 목적으로 몰래카메라를 설치하고 있어 주의가 요망된다. LA카운티 셰리프국 등 남가주 지역 법집행기관은 주택 마당 등에 몰래카메라 등 수상한 물건을 발견하면 신고하라고 당부했다.     30일 NBC4뉴스와 LA카운티 셰리프국 등에 따르면 최근 가든 그로브, 칼라바사스, 치노힐스, 로스트힐스, 글렌데일 주택 앞마당에서 몰래카메라가 발견됐다. 주택 소유주가 앞마당 화분과 나무 주변에서 발견한 몰래카메라는 촬영용 카메라와 배터리팩이다.     특히 촬영용 카메라와 배터리팩은 누군가 녹색 테이프 등으로 감싸 사람들 눈에 띄지 않도록 했다.   가든 그로브 한 주택 소유주 여성은 NBC4 인터뷰에서 “앞마당 화단 나뭇가지 속에서 카메라를 발견했다”며 불안한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국 측은 해당 몰래카메라가 얼마나 오랫동안 설치됐는지는 알 수 없다고 전한 뒤, 문제의 몰래카메라는 주택침입 절도를 노리는 도둑들이 집의 빈 시간대를 알기 위해 설치했을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일부 절도범은 주택 감시카메라를 무력화하기 위해 와이파이 재머(WiFi jammers)도 사용하고 있다. 글렌데일 경찰국은 지난달 몰래카메라 설치 용의자로 보이는 콜롬비아 출신 원정 절도 용의자 4명을 체포했다.  김형재 기자몰래카메라 주의보 몰래카메라 설치 지난달 몰래카메라 주택침입 절도

2024-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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